이효리 엄마 '싸울까?' / JTBC '엄마 단 둘이 여행갈래?' 6월 9일 방송

이효리, 엄마와 단 둘이 떠난 여행에서 옥신각신?

 

JTBC'엄마 단 둘이 여행갈래?'예고편 中

 

 

이효리가 엄마와 단 둘이 여행을 떠난 이야기를 담은

JTBC '엄마 단 둘이 여행 갈래?'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버럭 하는 모습을 보이는 이효리

JTBC'엄마 단 둘이 여행 갈래?'예고편 中

 

아마 엄마가 찍어준 사진이

마음에 별로 들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JTBC'엄마 단 둘이 여행갈래?'예고편 中

 

그.. 그런데

결국 화해하지 못하고 

파국적인 결말을 맞는 걸까요?ㄷㄷ

 

자세한 내용은 

6월 9일(일) 밤 9시 10분 JTBC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예고편 보러 가기

 

 

 

2화 방송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었나?

 

 

 숙소로 돌아온 이효리와 엄마 간에는 깊은 얘기가 오갔습니다. 

 안주와 함께 술도 한잔 나누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가 

 엄마는 꿀잠에 빠져들었답니다. 

 

 

 

아침 일찍 샤워하고 준비하는 효리 엄마와 달리 이효리는 깊은 숙면을 최고 일어났습니다. 

아침 루틴대로 차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는 이효리에게 오미자를 마시라는 엄마

티격태격하며 아침을 시작했죠. 

 

 

자신이 입은 노란 카디건이 예쁘다는 말에 

바로 벗어서 건네주는 이효리

 

 

 

함께 차를 마시고 요가도 한 뒤 결국 오미자도 마시고요:)

건강 당근 주스 갈아 마시고 간단한 메이크업 뒤

이틀째 일정을 위해 다시 길을 나서는 이효리와 엄마

 

 

 

이 날 첫 번째 목적지는 

경주의 감포 바다였답니다. 

같은 곳을 보면서도 다른 감정을 느끼는

효린과 엄마

그래도 딸에 대한 애정은 지극합니다.

 

 

바닷가를 떠나 차 안에서 엄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나누는 모녀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혼자 힘으로 살아낸 엄마를 알아갑니다.

그리고는 식당에서 얻은 정보로

경주의 놀이공원으로 향합니다. 

 

 

 

 

놀이공원에서 동물 모자, 물개 인형도 사고

놀이기구와 회전목마도 즐기는 효리와 엄마입니다.

 

 

2화 하이라이트 1

 

2화 하이라이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