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이벤트

현빈 & 손예진 신혼집 매물로 나와, '매각차익 22억'

by 사라매 2024. 6. 7.
반응형

 

현빈, 손예진의 신혼집이 매물로 나왔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빈은 자신이 소유한 경기도 구리시 소재의 고급빌라를 중개업소에 매도 의뢰했으며, 희망 가격은 약 7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이 이번에 매물로 내놓은 집은 워커힐 포도힐 펜트하우스 전용면적 330 ㎡(약 100평)으로, 지난 2020년 6월 약 48억원에 매입했다 

알려진 희망가격 70억원에 매각이 성사될 경우 시세차익은 22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반응형

 

 

 

구리 아치울 마을은 작가 박완서 및 많은 화가들이 오랫동안 거주해 예술인 마을로 불리는 곳이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박진영을 비롯해 조성모, 박해미, 오연서, 한소희 등의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했거나 거주 중인 곳으로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현빈은 2022년 3월 '사랑의 불시착'에서 함께 열연한 손예진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낳아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빈은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하얼빈'에 출연한다. 

 

해당 주택은 방 4개, 화장실 4개의 구조로 되어 있으며, 옥상 정원을 포함한 공급면적은 126평에 달한다.  

 

 

 

 

 

반응형